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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인 '닉'이 말해주는 무슬림 난민 팩트 폭행

똥베이런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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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난민들이 대거 발생하자 독일 메르켈 총리는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독일 쾰른에서 약 1,000명의 난민 신청자들은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절도, 강도, 폭행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비정상회담 독일인 '닉'이 말해주는 무슬림 팩트 폭행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독일은 메르켈 총리의 적극적인 난민 수용 정책으로 인해 많은 난민들을 수용했고 이슬람 문화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무슬림을 믿는 난민들을 위해 독일 정부는 무슬림을 위해 많은 공휴일을 만들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들은 독일 정부의 호의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 계속해서 배려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슬림들은 독일이 수용을 허용하면서 독일에 정착해놓고 독일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자세 조차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이해해주기를 바라며 생활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독일인 '닉'은 자신들의 문화를 그렇게 보여주고 싶으면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는데요.



다른 출연자는 독일인 '닉'에게 독일에도 무슬림이 있지 않느냐는 말에 무슬림 독일인들도 이민을 가면 된다고 강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 출연자는 닉이 무슬림 난민에 대해 강한 어조로 말을 하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다문화 시대'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독일은 문화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의 표정을 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무슬림들은 얼굴을 가리는 것은 독일 문화를 이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독일에는 얼굴을 가리면 안된다는 법이 존재하는데도 무슬림들은 독일의 법을 무시하고 얼굴을 가리며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독일의 사례를 보고 대한민국 정부 역시 난민 수용을 하게 되면 어떠한 내부 혼란이 발생하는지 잘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난민 수용에 대한 반대 입장이 대부분이니 정부도 이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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