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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를 위해 앞치마만 입고 요리했었다고 고백한 여배우

똥베이런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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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여배우가 남편을 위해 내조를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내조를 위해 앞치마만 입고 요리했었다고 고백한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내조를 위해 앞치마만 입고 요리를 했었다고 밝힌 여배우는 유하나라고 합니다. 유하나는 MBN에서 방영하는 리얼마켓 토크, 카트쇼2에 출연해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내조 방법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유하나는 '남편의 내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남편이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배우 유하나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요.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남편이 칭찬을 해주지 않았다며 출연진들을 당황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배우 유하나는 결혼 전 남편이 '야구보다 자신이 1순위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제가 어디있는지도 몰라요'라며 남편에 대한 서러움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 선수를 위해 신혼에는 10첩 반상을 차려주었지만 조금 줄여 8첩 반상을 차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유하나가 남편 야구 선수 이용규에 대한 내조를 톡톡히 하는 것 같은데요. 남편을 위해 앞만 가리는 치마를 입고 요리를 했다는 것을 방송에 말했다는 것도 참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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