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TV 롤러코스터에 출연했던 얼짱 배우의 최근 근황
tvN에서 방영했던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준고정배우로 출연했던 '배우 이해인'이 활동 명을 '이지'로 바꾼후 근황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재밌는TV 롤러코스터에서 준고정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해인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우 이해인은 활동명 '이지'로 바꾼 후 SBS에서 방영했던 '마녀의 성'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배우 이해인은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했었고 지금은 의류정리와 전화상담 업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배우 이해인은 '내가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은 나이가 많아 면접도 보기 전에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성격 상 가만히 있지를 못하기 때문에 뭔가를 해야한다'며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기집 아르바이트와 각 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창피하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았으며 이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이해인은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트레이닝복을 입고 일을 해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며 당시를 웃어 넘겼다고 합니다. 또한 '저는 20살 때부터 혼자 살았기 때문에 내가 직접 내 생계를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요. 배우 이해인은 2005년 CF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1년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합니다.
그룹 갱키즈로 데뷔하면서 가수로써 활동은 접었고 배우 생활을 지속하며 생활하던 중 2015년 3월에 보이스피싱을 당해 5,000만 원의 사기를 당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로 인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5,000만 원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배우 이해인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후 인터넷 뱅킹은 절대 안하고 직접 은행에 찾아가 은행 업무를 본다고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이해인은 활동명을 '이지'로 바꾼 후 다시한번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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