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변 반컵 마셔 모기에 물려 퉁퉁 부은 눈 가라앉힌 여성

똥베이런 2018. 9. 24.
반응형


지난 16일, 영국 온라인 매체 '메트로'는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페이스 캔터'의 사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소변 반컵 마셔 모기에 물려 퉁퉁 부은 눈 가라앉힌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코틀랜드 국적이지만 포르투갈 카스텔로 브랑코에 거주하고 있는 '페이스 캔터'는 잠을 자는 동안 모기에 의해 눈이 퉁퉁 부어버렸다고 합니다. 당시 '페이스 캔터'는 외출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모기에 물린 부위를 가라앉게 하려면 일주일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어 절망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페이스 캔터'는 절망하는 동안 문뜩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났고 곧바로 화장실로가 자신의 소변을 받은 후 반컵을 들이마셨다고 합니다. 소변 반컵을 들이 마신 '페이스 캔터'는 놀라운 상황이 맞이하게 되는데 소변을 마신 후 4시간이 지나자 모기가 물린 눈이 가라앉아 버렸다고 합니다.



'페이스 캔터'가 소변을 마신 것은 민간요법을 사용한 것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어 위험한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는데요. 소변을 마셔 치료효과를 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소변을 마시는 행동은 하지말아야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학교 폭력 조장하는 아들을 참교육한 엄마가 쓴 방법

북일정상회담 하고 싶으면 '위안부 문제' 사과부터 하라는 북한

같은 당 의원 4명에게 '카레 먹튀' 당한 일본 '아베 신조'

일주일에 한번씩 불닭볶음면 먹고 위장에 구멍난 여성

러시아 선박을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들의 최후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