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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억대 건물주가 된 아이돌 스타 7명

똥베이런 2018.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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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부를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 수십 억원 대의 건물주가 된 아이돌 스타 8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지


걸그룹 '미스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지난 2016년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당시 매입 가격은 36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는 월 1,500만 원 정도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대성


빅뱅 대성은 지난 2017년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310억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대성이 소유한 해당 건물은 월 1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나오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카라 한승연


카라 한승연은 지난 2014년 4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4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당시 한승연은 45억 원의 금액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세권에 위치해 위치 역시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태양


빅뱅 태양은 지난 2016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7층 빌딩을 77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의 보증금은 4억 원이며 월세는 약 3,000만 원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슈퍼주니어 규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공익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지만 명동에 위치한 6층 규모를 소유한 건물주라고 합니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유한 건물은 6층 규모의 건물로 매입 당시 73억의 시세였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은 규현의 부모님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걸스데이 유라


걸스데이 유라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고향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걸스데이 유라는 고향 울산에 건물을 매입해 이익을 봤다고 공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군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하고 있지만 지난해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88억 짜리의 건물의 건물주라고 합니다. 지드래곤이 소유한 건물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건물 매입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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