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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핑클 멤버들과 사이가 안좋아졌던 이유

똥베이런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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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졌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과 사이가 안좋아졌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핑클 시절 멤버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졌던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이효리는 라디오스타 MC들이 '핑클 활동 시절 소삭사가 재정적인 위기 때 본인이 돈을 냈다?'라는 질문에 이효리는 '사장님이 힘들어해서 이번달 정산은 안받겠다'고 말을 하면서 사연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소속사 직원들과 핑클 멤버들 사이에서 '내가 사장님과 사귄다'와 같은 유언비어가 많이 떠돌아다녔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이효리는 유언비어가 떠돌아 다닌 후 핑클 멤버들이 어린 마음에 유언비어를 곧대로 믿기도 했었다며 유언비어가 떠돌아다닌 후 사이가 급격하게 안좋아졌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핑클 멤버들과 있었던 오해를 풀었고 사실 이효리는 핑클 멤버들과 성격 자체가 상극이었다고도 말했는데요. 그러면서도 핑클 멤버들은 교회도 다니고 술도 안마시고 남자도 몰랐지만 나는 남자친구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대학생활을 하다가 핑클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며 핑클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효리는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가 핑클에 들어간 후 사생활에 대한 제재를 받는 것이 짜증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이효리는 핑클 활동 당시 8시에 생방송이 있는데도 7시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놀았다며 일에만 지장없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당시를 생각보니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효리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현재 생활과 핑클 시절 생활을 속시원하게 털어놓으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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