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로 인한 실수로 인해 팬들이 떠나간 아이돌 스타 5명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인으로써 행동을 조심해야만 한다는 인식이 있다고 합니다. 연애로 인한 실수로 인해 팬들이 떠나간 아이돌 스타 5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아

현아는 아이돌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과 2년 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고 합니다. '펜타곤' 이던과의 연애 사실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은 팬들을 기만했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현아의 일부 팬들은 2년 째 연애사실을 숨기면서 '트리플H' 활동은 한 것은 팬들을 기만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던

이던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현아와 함께 퇴출되었다고 합니다. 큐브측은 이전 열애설에 관해 이던과 현아와의 연애 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는데요. 큐브측은 이던과 현아가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회사를 곤란하게 만들었으며 신뢰 자체가 깨졌다면서 퇴출시킨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즉, 이던은 큐브측에서 퇴출 당했을 뿐만 아니라 팬들을 기만했다는 이유로 팬들이 떠나갔다고 합니다.

구하라

구하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서 구하라가 동갑내기 27세의 남자친구를 폭행해 폭행죄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구하라가 27세의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했고 이에 화가나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폭행했다고 하는데요. 구하라는 경찰 조사에서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구하라의 일부 팬들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반응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펜타곤 '후이'

펜타곤 '후이'는 아이들 멤버 수진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고 합니다. SNS에 사진이 올라가자 큐브측은 '수진과 후이는 결별한 상태'라며 해명을 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를 본 펜타곤 팬 일부는 '신인 아이돌 가수가 조심성도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태연

태연은 지난 2014년, 엑스 멤버 백현과 사내 럽스타그램을 하다가 발각되면서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고 합니다. 팬들로부터 엑소 백현과 럽스타그램이 발각되면서 악플에 시달리다가 1년 3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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