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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 이완용 제거하려했던 25세 청년

똥베이런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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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2월 22일 민족반역자 이완용은 25세 청년에게 칼을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민족반역자 이완용을 제거하려했던 25세 청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족반역자 이완용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통채로 일본에 넘긴 매국노로 고종이 퇴위했을 당시 한반도 전역에서는 이완용에 대한 분노가 극에 치달았다고 합니다. 특히 의병조직들은 암살 1번 타겟으로 이완용을 지목했고 수 많은 의병조직들은 이완용 암살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1909년 12월 22일 인력거를 타고 서울 종현천주교회당을 가던 이완용은 성당 정문에 도착하자마자 군밤 장수처럼 보이는 청년이 다가와 이완용의 옆구리와 어깨를 3차례 찔렀다고 합니다. 이완용의 옆구리와 어깨를 3차례 찌른 인물은 '이재명 선생'으로 '이재명 선생'은 '민족 반역자를 죽였으니, 정말 기쁘다!'며 인근 행인에게 담배를 빌린 후 담배를 태우다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재명 선생'은 1909년 1월에 평양역에서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을 제거하려했지만 고종 황제가 다칠까봐 실행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결국 중국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에 의해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에 제거 당했고 '이재명 선생'은 민족 반역자 '이완용'을 제거 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당시 '이재명 선생'의 칼을 맞은 이완용은 죽을 뻔했지만 의사들이 이완용을 살렸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선생'은 법정에서 일본인 법관이 '같이 공모한 자가 몇 명이냐?'라는 질문에 '2,000만 민족이다! 라며 결국 사형을 선고받았고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선생이 형을 집행 당하기 전 남긴 유언은 '다음 생에서는 수 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해 일본을 반드시 망하게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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