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으로 인해 소속사에서 강제로 퇴출당한 연예인 4명
얼마 전 인기 가수 '현아'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로부터 퇴출 당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논란으로 인해 소속사에서 강제로 퇴출당한 연예인 4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재범
박재범은 2008년 JYP 소속의 아이돌 그룹 2PM의 리더로 데뷔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 9월 JYP로부터 강제 퇴출 당하면서 미국으로 돌아갔었는데요. 박재범은 JYP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고 현재는 힙합 레이블인 AOMG 대표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제시카
제시카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SM엔터테인먼트측은 '제시카'의 '소녀시대' 활동 중단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시카의 패션 사업으로 인해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퇴출 이유를 공개했었다고 합니다. 제시카는 연예계 활동을 접고 패션업계에 종사하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소년24 화영
소년24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화영'은 2017년 팬 비하 논란으로 CJ E&M 라이브웍스에서 강제 퇴출 당했다고 합니다. 소년24 화영은 전 여자친구와 나눈 음성파일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면서 팬을 비하한 것에 대해 공개되었는데요. CJ E&M 라이브웍스측은 '화영은 아티스트로써 절대로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을 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문문
'비행운'으로 인기를 얻었던 '가수 문문'은 2016년 여성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들어났다고 합니다. 이에 '가수 문문'의 소속되어 있는 스타쉽 산하 레이블인 '하우스 오브 뮤직'에서 전속 계약을 해지 당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스타쉽측은 '가수 문문이 전속 계약 전에 한 행동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방탄소년단 우익 작곡가' 앨범 참여 논란에 빅히트가 내놓은 공식 입장
박명수가 11년간 출연했던 해피투게더를 하차하며 유재석에게 한 말
텐프로에서 횡령한 26억원을 모두 날린 대학교 교직원의 최후
무고죄로 미식 축구 유망주의 삶을 망가뜨린 여성의 최후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실시간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가 간직한 '배트맨 운동화'를 보고 아들이 울컥한 이유 (0) | 2018.09.18 |
---|---|
성범죄자들에게 투여하는 '성 충동 약물'에 대한 부작용 (0) | 2018.09.17 |
방탄소년단 우익 작곡가' 앨범 참여 논란에 빅히트가 내놓은 공식 입장 (0) | 2018.09.16 |
박명수가 11년간 출연했던 해피투게더를 하차하며 유재석에게 한 말 (0) | 2018.09.16 |
텐프로에서 횡령한 26억원을 모두 날린 대학교 교직원의 최후 (0) | 2018.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