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으로 오해받는 남자연예인 5명

총각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자녀가 있는 남자 연예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총각으로 오해받는 남자연예인 5명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드클라운

매드크라운은 지난 2016년, 1년의 연예 끝에 아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매드클라운은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임신소식을 알리며 아빠가 된다는 것을 기뻐했다고 합니다.

고수

고수는 지난 2011년 1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했고 2013년에는 아들, 2015년에 딸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2017년 셋째 아들의 출산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고수는 세 아이의 아빠로 가정에 충실한 유부남이라고 합니다.

정우

배우 정우는 지난 2016년 1월에 아내 배우 김유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정우는 2016년 12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정우는 응답하라 1994로 오빠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엄연한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조성모

가수 조성모는 지난 2010년, 배우 구민지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2015년에 첫째 아들을 얻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늙어보이지 않는 외모 덕에 아직도 조성모가 미혼인줄 아는 여성들이 꽤나 많다고 합니다.

장범준

'버스커 버스커'의 보컬인 가수 장범준은 2014년, 배우 송지수와 결혼해 첫 딸을 얻었다고 합니다. 장범준은 두 아이의 아빠로 일찌감치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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