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교수가 말해주는 일본인들의 집이 깨끗한 이유

미국인 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인들의 성향에 대해 분석한 책을 집필하면서 일본인들의 겉과 속은 매우 다르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인 '루스 베네딕트'가 분석한 일본인들의 집이 깨끗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동북아 일대와 동남아 일대에서 잔혹한 전쟁범죄를 일으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도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없다는 것이 '루스 베네딕트'의 분석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가장 많으며 특히 이웃국가인 한국과 중국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한일 '위안부 문제'가 불거지면서 '루스 베네딕트'의 분석을 토대로 진중권 교수는 일본인들의 행동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또한 '호사카 유지' 교수도 일본의 신앙인 '신도'가 일본인들의 태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일본의 토착 신앙인 '신도'는 죄를 짓게 된 후에는 먼지를 털어 정화의식을 하는데 일본인들은 죄를 지은 후 먼지를 털어 어떠한 죄든지 간에 없앨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일본인들은 먼저를 털어 자신들의 죄를 없앨 수 있다고 믿기에 한일 '위안부 역시'도 아무런 죄의식을 느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집의 먼지를 털었고 모두 죄를 없앴지만 한일 '위안부 문제'가 자주 등장하자 '평화의 소녀상' 역시 참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사에 '일본군 위안부'가 기록되어 있는 만큼 일본인들은 항상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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